배우 전지현과 김태희, 김아중 등 톱스타들의 CF 속 부분 모델로 화제를 모았던 프로모델 김선유가 SBS '스타킹'에 출연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9일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한 김선유는 "평소 음식을 먹을 때 소식을 한다"며 "밥을 먹을 때 반찬 위주로 먹고 한번 먹을 때 밥알을 15개 정도 먹는다. 술은 전혀 마시지 않는다"고 자신의 몸매 비결을 전했다.
그러나 프로모델인 김선유가 아마추어의 장인 '스타킹' 출연자로 적절한 지를 놓고 네티즌들의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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