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남현희(27.서울시청)가 여자 펜싱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은메달을 거머쥐었다. 남현희(4번 시드)는 11일 베이징 올림픽그린 펜싱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플뢰레 개인전 결승전에서 이탈리아의 발렌티나 베잘리(2번 시드)에게 5-6으로 역전패해 은메달에 머물렀다. 그러나 펜싱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메달을 딴 한국 여자 선수로 기록됐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전국시각장애인체육대제전 개회식 참석 롯데바이오로직스, 美 바이오 기업 CMO 수주…올해 세 번째 성과 롯데, 직무 전문성 갖춘 ‘마니아형 인재’ 뽑는다…14개 계열사 신입사원 채용 쿠팡이츠, 9월 ‘이츠 와우 감사제’ 시행 SK하이닉스, '1인당 1억' 역대급 성과급 받는다…노사 잠정 합의 상담원 연결, ARS·AI 뒤에 꼭꼭 숨어...비용과 시간은 소비자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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