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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남현희는 싸웠다~은메달~그러나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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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남현희는 싸웠다~은메달~그러나 잘했다"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8.11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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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현희(27.서울시청)가 여자 펜싱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은메달을 거머쥐었다.

   남현희(4번 시드)는 11일 베이징 올림픽그린 펜싱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플뢰레 개인전 결승전에서 이탈리아의 발렌티나 베잘리(2번 시드)에게 5-6으로 역전패해 은메달에 머물렀다. 그러나  펜싱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메달을 딴 한국 여자 선수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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