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수영 자유형 400미터와 200미터에서 각각 금.은메달을 획득한 박태환이 12일 오후 베이징 왕푸징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메달을 자랑스럽게 내보이다 플래시가 동시에 터지자 눈이 부시다며 고개를 돌리고 있다. 금메달과 은메달을 들어 보이면 행복한 미소와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전국시각장애인체육대제전 개회식 참석 롯데바이오로직스, 美 바이오 기업 CMO 수주…올해 세 번째 성과 롯데, 직무 전문성 갖춘 ‘마니아형 인재’ 뽑는다…14개 계열사 신입사원 채용 쿠팡이츠, 9월 ‘이츠 와우 감사제’ 시행 SK하이닉스, '1인당 1억' 역대급 성과급 받는다…노사 잠정 합의 상담원 연결, ARS·AI 뒤에 꼭꼭 숨어...비용과 시간은 소비자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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