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팡이 가득한 육포 팔고 책임은 제조업체로 몽땅 미루네요"
"GS리테일 대표이사가 이런 제품 먹고 새벽부터 다음날까지 복통.구토.설사를 했다면 이렇게 무관심할까요?"
GS리테일(대표 허승조)이 운영하는 GS마트가 제대로 관리를 하지 않아 곰팡이가 가득 핀 자체 브랜드(PB)육포를 팔고 이로인해 극심한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겪은 소비자에 대한 책임을 회피한다는 원성을 사고 있다.
서울 송파동의 안모씨는 지난 4일 GS마트 송파점에서 '함박웃음 쇠고기육포'를 8000원가량에 구입했다. 당일 여자 친구와 함께 영화를 보며 간식으로 먹었는데 새벽부터 복통이 시작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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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잘못되면 돈 죠낸 많이 받는겅미
윗님 모르면 가만히 있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