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김재범(23.한국마사회)선수가 포르트갈 주앙 네토 선수을 꺾고 4강에 진출했다.
12일 베이징과기체육관에서 열린 남자 -81kg급 8강전에서 김재범은 경기 후만 네투가 제대로 일어서지 못할 만큼 많은 공격을 퍼부었지만 점수를 얻지 못하고연장전에 돌입했다.
힘겨운 연장전 끝에 상대의 지도를 이끌어 내며 승리해 4강전 진출한 김재범은 라이벌인 네덜란드의 하윌라우머 엘몬트와의 경기를 앞두게 됐다.
한국은 12일 현재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전에서 박태환이 은메달을, 사격에서 진종오(29.KT)가 금메달을 추가해 금메달 5개, 은메달 5개의 성적으로 중국, 미국을 이어 3위에 올라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무료0ㅑ동감상 HTTP://PLAY19.GK.TO
무료0ㅑ동감상 HTTP://PLAY19.GK.TO
무료0ㅑ동감상 HTTP://PLAY19.GK.TO
무료0ㅑ동감상 HTTP://PLAY19.GK.TO
무료0ㅑ동감상 HTTP://PLAY19.GK.TO
무료0ㅑ동감상 HTTP://PLAY19.GK.TO
무료0ㅑ동감상 HTTP://PLAY19.GK.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