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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박태환 선수 상상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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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박태환 선수 상상을 넘어섰다"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8.13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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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선수 출신으로 알려진 배우 소지섭이 베이징올림픽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의 쾌거를 이룬 박태환 선수에 대해 "수영인 출신으로서 박 선수가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서울 정동 이화여고 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영화는 영화다’의 제작보고회에 참여한 소지섭은 박태환이 남자수영 200m 자유형에서 은메달을 추가로 획득하자 “내가 수영할 때만 해도 상상도 못했던 일”이라며 “수많은 수영인들의 마음에 기억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른 선수에게도 “우승도 중요하지만 과정도 중요하다며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달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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