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추징을 피하기 위해 재산을 빼돌린 혐의(강제집행면탈)로 기소된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13일 오전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공판을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검찰은 김 전회장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구형했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GS그룹, 허용수·허세홍 부회장 승진...허철홍, GS엔텍 대표 선임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20조 원 빅딜 성립... 공룡 빅테크 탄생 [인사] 현대해상 김동연 지사, "여성폭력 근절 경기도가 함께 할 것"...젠더폭력 통합대응단, 4만488명 지원 롯데건설, '부도설' 최초 유포자 경찰 고소…"허위사실 유포 강력 대응" 롯데, 세대교체 단행...부회장 전원 용퇴·CEO 3분의 1 물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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