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온두라스전 박성화호 '비장의 카드'는 투톱
상태바
온두라스전 박성화호 '비장의 카드'는 투톱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8.13 17:28
  • 댓글 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성화 감독이 온두라스와의 대전에  박주영과 이근호를 투톱으로 내세웠다. 

박성화 감독은 13일 오후 6시(이하 한국시간) 중국 상하이스타디움에서 열릴 온두라스와 남자축구 조별리그 D조 3차전 선발 라인업에 박주영과 이근호를 선발했다.  좌.우 측면 미드필더에는 김승용과 이청용이 포진했다.

김승용은 지난달 27일 코트디부아르와 친선경기에서 갈비뼈 사이 연골을 다쳐 휴식을 취해오다 이번에 첫 출전했다.
수비형 미드필더에는 김정우-기성용이 호흡을 맞춘다. 수비 라인도 지난 1, 2차전과 변함없다. 포백은 왼쪽부터 김동진-김진규-강민수-신광훈순이다.  골문은 정성룡이 지킨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2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ㅋㅋ저래도발리겟어 2008-08-13 17:57:12
성화야 힘내!! 우리이길수잇어
ㅎㅎㅎㅎ 온두라스 그까이껃 껒여주면되지 ㅋㅋㅋ

답답한 우리 축구 2008-08-13 17:55:46
이탈리아전때도 박주영 이근호 투톱아라면서 또 이건..
.. 답답하다
차라리 우리 학교 애들이 나가는게 훨신 낫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