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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재혁 선수, '역기를 놓쳐버려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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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재혁 선수, '역기를 놓쳐버려 아쉽다~!!'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8.13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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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베이징 항공항천대 체육관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남자 역도 77kg 급에 출전한 사재혁 선수가 3차 시기에 실패해 아쉬워 하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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