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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얼굴이 숯 처럼 탄 사재혁 가족..그들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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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얼굴이 숯 처럼 탄 사재혁 가족..그들의 눈물"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8.13 23: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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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혁아 고생했다..고맙다"


사재혁이 13일 베이징 항공항천대 체육관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남자 역도 77kg 급에 출전해 우승한 가운데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보던 사재혁 선수 아버지와 어머니 등 가족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날 그들은 관중석에서 사재혁과 같이 바벨을 잡고 들었다. 사재혁이 근육을 짜며 들어 올릴 때 이들은 가슴을 쥐어 짜며 같이 들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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