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재혁아 고생했다..고맙다" 사재혁이 13일 베이징 항공항천대 체육관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남자 역도 77kg 급에 출전해 우승한 가운데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보던 사재혁 선수 아버지와 어머니 등 가족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날 그들은 관중석에서 사재혁과 같이 바벨을 잡고 들었다. 사재혁이 근육을 짜며 들어 올릴 때 이들은 가슴을 쥐어 짜며 같이 들었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GS그룹, 허용수·허세홍 부회장 승진...허철홍, GS엔텍 대표 선임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20조 원 빅딜 성립... 공룡 빅테크 탄생 [인사] 현대해상 김동연 지사, "여성폭력 근절 경기도가 함께 할 것"...젠더폭력 통합대응단, 4만488명 지원 롯데건설, '부도설' 최초 유포자 경찰 고소…"허위사실 유포 강력 대응" 롯데, 세대교체 단행...부회장 전원 용퇴·CEO 3분의 1 물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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