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재혁아 고생했다..고맙다" 사재혁이 13일 베이징 항공항천대 체육관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남자 역도 77kg 급에 출전해 우승한 가운데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보던 사재혁 선수 아버지와 어머니 등 가족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날 그들은 관중석에서 사재혁과 같이 바벨을 잡고 들었다. 사재혁이 근육을 짜며 들어 올릴 때 이들은 가슴을 쥐어 짜며 같이 들었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찬진 금감원장 "롯데카드 침해사고, 부정사용 발생시 피해액 전액 보상" 휴대폰 요금 비교 플랫폼 세모통, 24개월 평생 할인 요금제 선보여 토스, 얼굴 인식 간편결제 ‘페이스페이’ 가입자 40만 명 돌파...전국 확장 목표 금융노조 26일 총파업 돌입... 주 4.5일제 전면 도입 요구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전국시각장애인체육대제전 개회식 참석 롯데바이오로직스, 美 바이오 기업 CMO 수주…올해 세 번째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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