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박태환의 선전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수영 종목에서 정슬기(20.연세대)와 정다래(17.부영여고)가 나란히 베이징올림픽 평영 200m 준결승에 진출했다. 지난 13일 저녁 베이징 국가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여자 평영 200m 예선 4조에서 정다래는 2분27초28로 전체 40명중 16위로 예전 6조에서 뛴 정슬기는 2분25초95의 기록으로 11위에 올라 준결승에 진출했다. 14일 오전에 펼쳐질 여자 평영 200m 준결승에서 정슬기는 2조 7레인, 정다래는 1조 8레인에서 경기를 펼친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GS그룹, 허용수·허세홍 부회장 승진...허철홍, GS엔텍 대표 선임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20조 원 빅딜 성립... 공룡 빅테크 탄생 [인사] 현대해상 김동연 지사, "여성폭력 근절 경기도가 함께 할 것"...젠더폭력 통합대응단, 4만488명 지원 롯데건설, '부도설' 최초 유포자 경찰 고소…"허위사실 유포 강력 대응" 롯데, 세대교체 단행...부회장 전원 용퇴·CEO 3분의 1 물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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