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태영은 14일 개인 종합 경기에서 종합 점수 91.000으로 메달권 안에 들지 못했다.
양태영은 자신의 주종목인 안마를 남겨 놓고 2위를 기록해 금메달 가능성을 높였지만 안마에서 13.7점이라는 기대 이하의 점수를 받으면서 결국 메달권 진입에 실패했다.
김대은 선수도 90.775로 종합 7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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