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양궁 개인전 주현정, 두번의 실수로 4강 좌절
상태바
양궁 개인전 주현정, 두번의 실수로 4강 좌절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8.14 17: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 여자양궁 대표팀 주현정 선수가 두 번의 실수로 아깝게 개인전 4강 진출에 실패했다.

14일 16시 55분(이하 한국시간)경 8강전에서 중국의 장주안과 대결을 펼친 주현정은 첫 엔드에서 7점과 6점을 기록한 실수를 만회하지 못한채 101대 106으로 장주안주안에게 5점으로 패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