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2004 아테네올림픽에 이어 2연패를 겨냥하고 있는 박성현(25.전북도청)이 금사냥에 나선다.박성현은 14일 베이징 올림픽그린 양궁장에서 열린 여자 양궁 개인전 준결승에서 권은실(북한)을 109대-106으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앞서 8강에서 하야카와 나미(일본)를 112-103으로 꺾었다. 이로써 박성현은 4강전에서 윤옥희(23.예천군청)를 꺾고 결승에 진출한 장주안주안(중국)과 금메달을 다툰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찬진 금감원장 "롯데카드 침해사고, 부정사용 발생시 피해액 전액 보상" 휴대폰 요금 비교 플랫폼 세모통, 24개월 평생 할인 요금제 선보여 토스, 얼굴 인식 간편결제 ‘페이스페이’ 가입자 40만 명 돌파...전국 확장 목표 금융노조 26일 총파업 돌입... 주 4.5일제 전면 도입 요구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전국시각장애인체육대제전 개회식 참석 롯데바이오로직스, 美 바이오 기업 CMO 수주…올해 세 번째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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