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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 깨물고 퇴장하는 신궁 박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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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 깨물고 퇴장하는 신궁 박성현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8.1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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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 깨문 신궁 박성현...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14일 열린 양궁 여자 개인 결승에서 중국 장쥐안쥐안에 1점 차이로 패해 은메달에 머문 박성현이 아쉬운 표정으로 퇴장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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