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톱모델 야노시호가 비에게 요가를 가르친 적이 있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K-1 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여자친구로 더 잘알려진 야노시호는 2005년 5월 일본 아오야마에서 열린 요가 행사를 통해 일본방문을 한 비에게 직접 요가를 가르쳤다는 것.
특히 야노시호는 비의 깨끗한 피부를 극찬했다.
173cm 장신의 야노시호는 늘씬한 몸매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일본 정상급 모델이다.
한편 야노시호는 황신혜의 미니홈피에 같이 찍은 사진이 올라오는 등 황신혜와 특별한 우정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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