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올림픽 여자 탁구 대표선수 김경아(31)가 싱가포르와 가진 단체전 준결승 2차전에서 접전 끝에 승리했다. 15일 베이징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준결승전에서 세계랭킹 6위의 리쟈웨이를 맞아 세트 스코어 3대2로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한편 오후 5시부터 준결승전 3차전에서 김경아-박미정은 싱가포르의 리쟈웨이-왕유웨이를 맞아 3차전이 진행되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GS그룹, 허용수·허세홍 부회장 승진...허철홍, GS엔텍 대표 선임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20조 원 빅딜 성립... 공룡 빅테크 탄생 [인사] 현대해상 김동연 지사, "여성폭력 근절 경기도가 함께 할 것"...젠더폭력 통합대응단, 4만488명 지원 롯데건설, '부도설' 최초 유포자 경찰 고소…"허위사실 유포 강력 대응" 롯데, 세대교체 단행...부회장 전원 용퇴·CEO 3분의 1 물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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