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방법
나가트면 예의를 가춰서 메달을 준 사람목에 걸어줍니다 . 그리고 말합니다 , 유 윈 . 그게 싫으면 난 동메달 알래르기가 잇어요 포장해 주세요라든가,, 아니면 나한테는 너무 과분해요 철메달로 바궈주세요.. 혹은 메달에서 냄새가 나네요 내취향이 아니에요 . 난 남자가 주는건 안받아요 , 아가씨좀 불러주세요. 최후의 수단이랄까. 돌아갈 차비가 없어요 현금으로 주시면 안될까요? 이상 보시느라 수고하신거지뭐..ㅋㅋㅋㅋ
이해한다
이번 올림픽을 보면 심판의 편파 판정이 정말 넘 한다구 본다 그러니 선수도 무조건 심판판정에 승복해야 한다는 논리는 이젠 아니라구 본다 특히 잘못된 심판의 판정에 선수가 항의 할 방법은 구조적으로 없으니 이렇게라도 해서 선수의 의견을 전달 해야 한다구 본다 그래서 다시 한번 그경기를 분석하구 심판이 잘못했으면 심판을 징게하구 선수가 잘못했으면 그때 가서 선수를 징게해야한다구 본다..어제 여자배드맨트 복식경기만해도 어떻게 세계적인 선수가 서비스 폴트를 7번씩이나 한단 말인가?
중국놈들이 나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