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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투혼 이경원-이효정, 銀 '아쉬운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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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투혼 이경원-이효정, 銀 '아쉬운 눈물'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8.16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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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베이징올림픽이 계속된 15일 베이징공과대학 체육관에서 열린 배드민턴 여자복식 시상식에서 부상투혼을 발휘하며 16년만에 올림픽 금메달에 도전했던 배드민턴 여자복식의 이경원-이효정이 아쉬움에 눈물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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