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지난달 28일 불어난 하천물에 실종됐던 40세 남성의 시신이 보름 만에 평소 아끼던 애견 진돗개에 의해 발견돼 화제이다. 지난 12일 경북 영주시 문수면 수도리 내린천변에서 소방구조대와 가족들이 개를 대동하고 시신을 인양했다. (영주소방서.연합뉴스 제공)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GS그룹, 허용수·허세홍 부회장 승진...허철홍, GS엔텍 대표 선임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20조 원 빅딜 성립... 공룡 빅테크 탄생 [인사] 현대해상 김동연 지사, "여성폭력 근절 경기도가 함께 할 것"...젠더폭력 통합대응단, 4만488명 지원 롯데건설, '부도설' 최초 유포자 경찰 고소…"허위사실 유포 강력 대응" 롯데, 세대교체 단행...부회장 전원 용퇴·CEO 3분의 1 물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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