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베이징올림픽 배드민턴 혼합복식에서 준결승 경기를 앞둔 이용대 선수가 허당 이승기를 닮은 외모로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이용대-이효정 조는 16일 한국시간으로 오후 8시 30분 베이징 기술대학 체육관에서 배드민턴 혼합복식 경기에 나서게 된다.
경기를 앞둔 이용대 선수의 미니홈피에는 많은 네티즌들이 '오늘 혼합복식 파이팅이요','매력만점 이용대 선수 오늘 경기 잘하세요'등의 뜨거운 응원을 보내며 선전을 기원하고 있다.
한편, 지난 15일 베이징기술대학 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복식 결승전에서 중국의 두징-유양조를 맞아 아쉽게 금메달을 놓친 이경원-이효정 선수에게도 뜨거운 응원의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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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닮았당 ㅋㅋ
이승기♡
이용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