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림' 논란을 겪고 있는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19)이 결국 미니홈피를 폐쇄했다.
다비치의 강민경은 지난 8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해 노래를 하던 도중 약간 이상한 소리를 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문제의 장면을 분석해 “강민경이 뮤뱅 노래 도중 트림을 했다”고 주장했다.
‘트림’ 논란으로 인터넷 누리꾼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킨 강민경은 노래를 부르던 중 트림을 했다는 주장에 대해 사레가 들린 것이라고 속상함을 표했다.
강민경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트림이 아니고 사례들린 거예요”, “너무해요, 저 힘겨웠어요”라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해명을 했음에도 온라인상에 연일 논란이 일자 결국 자신의 미니홈피를 폐쇄, 팬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도 팬인데 ..트림은 아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