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추소영 '전설의고향'으로 컴백!!
상태바
추소영 '전설의고향'으로 컴백!!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8.17 14: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배우 추소영이 1년 7개월 만에 공중파 드라마로 컴백한다.

추소영은 '전설의 고향' 7편 '사신이야기''(극본 김정애/연출 김용수)에 여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추소영의 연기자 복귀는 2007년 1월 KBS1 '열아홉 순정' 마지막 방송 이후 1년 7개월 만이다.

'사신이야기'는 속세에 내려왔다가 명부를 잃어버린 저승사자 달수의 이야기를 그린 에피소드로 추소영은 대규모 투전판을 운영하는 수수께끼의 여인 초선 역을 맡았다. 저승사자 '달수'는 이원종이 연기한다.

오는 27일 방송된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