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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이용대의 금메달 '칼질'..이효정의 금메달'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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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이용대의 금메달 '칼질'..이효정의 금메달'눈빛'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8.17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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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대의 메가톤급 금메달 스매싱" 


17일 베이징공과대학 체육관에서 열린 배드민턴 혼합복식 결승 이용대(20)-이효정(27) 선수가 인도네시아의 위디안토-릴리아나와의 경기에서 이용대가 금메달을 가르는 회심의 강 스매싱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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