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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대 윙크 세레모니로 여심 흔들어..미니홈피 접속자 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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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대 윙크 세레모니로 여심 흔들어..미니홈피 접속자 폭주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8.18 00:1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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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혼합복식 금메달리스트 이용대(20, 삼성전기)의 미니홈피가 방문자가 폭주해 다운됐다.

이용대-이효정조는 17일 저녁 베이징공과대학 체육관에서 벌어진 배드민턴 혼합복식 결승에서 인도네시아 노바 위디안토-릴리아나조를 2-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한국은 대회 10일만에 금메달 8개를 획득했다.

특히 이용대 선수는 수려한 외모와 함께 금메달 확정되는 순간 카메라를 보고 윙크 세레모니를 선보여 네티즌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이용대 미니홈피는 너무 많은 방문자들이 몰려 한때 다운이 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윙크 하는 센스 멋있었다" "귀공자 용모가 새로운 스타 탄생을 예고한다"는 등 축하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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