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이 드디어 '무한도전'의 공식적인 '제7의멤버'가 됐다. '무한도전'의 멤버 하하(하동훈)의 군입대후 새로운 멤버 영입을 없을 것이라고 공식화 하고 특별 게스트 형식으로 여러 가수와 개그맨등이 번갈아 출연하며 '제7의 멤버'에 대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왔다. 한편, 17일 '무한도전'멤버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정형돈, 노홍철, 전진은 베이징 올림픽 핸드볼 경기장을 찾아 응원에 나섰고 그 중 정형돈과 노홍철은 헝가리 전에서 보조 해설자로 중계를 맡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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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씨는 그냥 2년동안 하하씨 대신하시고 나중에 하하씨가 제대하시면
나중에 하하씨가 하는게 제일 잘 어울릴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