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미녀새'로 알려진 이신바예바가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걸고 올림픽 2연패의 위엄을 달성했다. 이신바예바는 18일 저녁 중국 베이징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장대높이뛰기 경기에서 1차 시기 4m70cm를 가볍게 성공했으며, 4m 85cm에도 성공했다. 하지만 나머지 선수들은 4m 80cm에서 탈락해 이신바예바는 금메달리스트가 됐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GS그룹, 허용수·허세홍 부회장 승진...허철홍, GS엔텍 대표 선임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20조 원 빅딜 성립... 공룡 빅테크 탄생 [인사] 현대해상 김동연 지사, "여성폭력 근절 경기도가 함께 할 것"...젠더폭력 통합대응단, 4만488명 지원 롯데건설, '부도설' 최초 유포자 경찰 고소…"허위사실 유포 강력 대응" 롯데, 세대교체 단행...부회장 전원 용퇴·CEO 3분의 1 물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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