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휴대폰에대한 소비자들의 분노가 폭발하고 있다.
잦은 고장을 일으키는데도 AS마저 질질 끌고 임대폰 요청을 묵살하거나 막말까지 일삼아 소비자들이 원성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최근 본지에는 'LG 쓰레기 핸드폰 만들고 나몰라라' 'LG상담원은 거짓말을 밥먹듯이' 'LG시크릿폰 수리후 완전 누더기'등의 제목으로 LG 휴대폰 단말기에대한 성토글이 쏟아지고 있다.
*사례 1 = 서울시 홍제동의 박모씨는 얼마 전 LG 프라다 폰을 구입해 사용하던 중 잦은 고장으로 인해 AS를 세 번이나 받았다며 분통을 터트렸다.
박씨는 휴대폰을 사용할 수 없는 불편함에도 불구, 두 번째 AS까지는 참고 맡겼지만 이후 또 휴대폰 사용 시 잡음이 심하게 들리고 입력키가 작동하지 않아.....>>>>>
http://www.consumernews.co.kr/news/view.html?gid=main&bid=news&pid=106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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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부터 LG쪽 제품도 사야지하고 몇가지 샀는데 후회 막급입니다.
특히 휴대폰 고장도 잦고 서비스! 이서비스느 아주개판이더군요 삼성으로 고 백입니다. 서비스 삼성에게 배우세요(서비스정신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