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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 "태환이가 맛있는거 사달라고 졸랐다" 친분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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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 "태환이가 맛있는거 사달라고 졸랐다" 친분 과시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8.20 11:5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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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가 마린보이 박태환과의 친분을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MBC 드라마넷 ‘식신원정대’에서 정준하가 “박태환과 통화를 했다”며 자랑했다.

이에 이수근이 “절대 믿을 수 없다”고 말했으며 출연자들은 “어떤 이야기를 했냐”며 관심을 표했다.

정준하는 “금매달을 따서 장하다고 전했다”며 “박태환이 맛있는 것을 사 달라고 졸랐다”고 통화내용을 밝혀 박태환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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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는 2008-08-24 13:19:20
정준하는
아무하고나다친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