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놈놈놈’으로 최고의 주가를 달리는 이병헌이 드라마 ‘아이리스’로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이병헌의 복귀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아이리스’는 강제규 감독이 기획과 제작을 맡고 제작비가 200억원에 달하는 화제작으로 알려져 있다.
아이리스는 미국, 일본, 중국 등 해외 로케이션과 대규모 세트장 등 200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블록버스터 첩보 드라마로 이병헌은 비밀요원 김현준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이병헌의 한 관계자는 “이병헌이 출연하는 작품마다 몸 상태 관리를 다르게 해야한다”며 “이번 작품에서는 강인하고 날렵한 몸매로 가꾸고 있다”고 밝혀 ‘놈놈놈’에서 보여준 이병헌의 몸매를 브라운관에서도 만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지난해 드라마 ‘아이 엠 셈’을 통해 성공적인 브라운관 신고식을 치른 빅뱅의 탑이 미국의 비밀조직 아이리스 소속 요원으로 출연해 NSS요원인 이병헌을 암살하기 위한 킬러 역을 연기한다.
<사진 = '놈놈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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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 꼭 볼꺼임++ 니미님 님 얼굴보단 우리 병헌님 얼굴이 굿이죠 ㅋㅋ 탑은 훨신 굿이구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