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정말 짜증납니다..
오늘 가면 AS 5회차입니다.. 돈 주고 고쳤는데도, 계속 고장나고, 안을 싹 갈아서 새거나 마찬가지라 하시더니.. 키가 안눌리는군요.. 앉아서 40분 기다리게 해놓고 하는말이 이틀후에 오랍니다. 직장인을 오라가라. 업무에도 지장을 주고. 클레임 걸어서 대충 넘기려 하고 짜증나서 못쓰겠네요..
뭐니 진짜~
핸드폰이라는 자체보다 모든사물이 본인이 사용하기 나름아닌가요? 아무리 고장 잦은 폰이라고 소문난것도 자기가 잘만 쓰면 3년이상 잘만 쓰더만... 꼭 본인들이 핸드폰 떨어뜨리고, 막쓰고 해놓고서 와서 승질내고,, 본인이 고장낸 책임도 있다는걸 알아야져..........
친구가 핸드폰 엔지니어로 일해서 이런기사 보면 진짜 화남.
얼마나 안쓰러운지.. ㅠㅠ
너도 한번 일해봐라. 고쳐주고도 욕먹고, 고소하니마니하는 소리 들어봐!!!~~~ 누군 잘고쳐줘서 고맙다고 음료수도 사다주고 한다는데,
인간이 기본은 하고살자......
기사에는 분명히 지난3월 구입한 IM-S230이라고 적어놓고, 관련 사진은
KTF 인기폰인 6월 출시된 IM-U300K를 올려놓다니... 의도적으로 인기폰
까댈려고 하는 것인지... 아님 추측성 기사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