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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이언 빈소, 동료 연예인-모델 등 애도 발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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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이언 빈소, 동료 연예인-모델 등 애도 발길 이어져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8.21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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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오토바이 사고로 세상을 떠난 탤런트 이언(27, 본명 박상민)의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지면서 동료 연예인과 모델 등 애도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지금까지 故이언의 빈소에는 최강칠우 팀의 유아인, 구혜선, 전노민, 임하룡 등이 찾았고 커피프린스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김재욱, 윤은혜, 동료 모델 휘황, 박둘선 등이 빈소를 찾아 그의 죽음을 안타까워하고 있다.

한편, 이언의 발인은 오는 23일로 유해는 고양시 벽제승화원에서 화장하고 고인의 고향인 부산에 안치할 예정이다.(사진 소녀시대 태연이 故이언의 빈소를 찾아 슬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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