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베이징 국가 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핸드볼 준결승전에서 석연찮은 결승골 판정으로 노르웨이에 1점차로 패하자 주장 오영란이 고개 숙여 퇴장하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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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고개 숙인 주장 오영란 '석연찮은 패배'
<포토> 고개 숙인 주장 오영란 '석연찮은 패배'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8.21 21:36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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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2008-08-21 21:50:17
빽동만
2008-08-21 21:46:23
오타 ㅡㅡ;; 고객을 왜 숙임
빡상
2008-08-21 21:43:53
심판 욕나온다.. xx 아 짱나 울선수들 완전 잘하셨습니다...
여자 핸드볼 선수 화이팅...
미디어에는 분명 그림자가 골라인 안넘어갔는데
도대체 심판은 뭘보고 판단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