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현대카드가 초고속 인터넷 요금을 할인해주는 '메가패스-현대카드M'을 22일 출시했다. 이 회사는 "KT의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인 메가패스 이용자가 이 카드로 요금 자동이체를 신청하면 매월 5천원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카드는 전국 모든 가맹점에서 사용금액의 0.5~3%를 M포인트로 적립해주며 M포인트는 현대.기아차 구매시 최대 200만원까지 사용할 수 있다. 연회비는 국내 전용이 1만원이고, 해외 겸용(VISA)은 1만5천원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미경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동연 지사, 전국 최초 도내 18개 프로스포츠단과 다회용기 도입 협약 체결 삼성-LG전자, 독일 ‘IFA 2025’서 AI 홈 맞대결...미래 일상 선보여 SK텔레콤, 위약금 면제 기한 연장 안 해..."깊게 검토했지만 수락 어려워" GS칼텍스, 가뭄으로 어려움 겪는 강릉 시민 위해 생수 20만병 지원 KB증권, 일반환전 업무 인가 획득…개인고객 대상 서비스 시작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 사과...“해킹사고 전액 보상 약속”
주요기사 김동연 지사, 전국 최초 도내 18개 프로스포츠단과 다회용기 도입 협약 체결 삼성-LG전자, 독일 ‘IFA 2025’서 AI 홈 맞대결...미래 일상 선보여 SK텔레콤, 위약금 면제 기한 연장 안 해..."깊게 검토했지만 수락 어려워" GS칼텍스, 가뭄으로 어려움 겪는 강릉 시민 위해 생수 20만병 지원 KB증권, 일반환전 업무 인가 획득…개인고객 대상 서비스 시작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 사과...“해킹사고 전액 보상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