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현대카드가 초고속 인터넷 요금을 할인해주는 '메가패스-현대카드M'을 22일 출시했다. 이 회사는 "KT의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인 메가패스 이용자가 이 카드로 요금 자동이체를 신청하면 매월 5천원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카드는 전국 모든 가맹점에서 사용금액의 0.5~3%를 M포인트로 적립해주며 M포인트는 현대.기아차 구매시 최대 200만원까지 사용할 수 있다. 연회비는 국내 전용이 1만원이고, 해외 겸용(VISA)은 1만5천원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미경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GS그룹, 허용수·허세홍 부회장 승진...허철홍, GS엔텍 대표 선임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20조 원 빅딜 성립... 공룡 빅테크 탄생 [인사] 현대해상 김동연 지사, "여성폭력 근절 경기도가 함께 할 것"...젠더폭력 통합대응단, 4만488명 지원 롯데건설, '부도설' 최초 유포자 경찰 고소…"허위사실 유포 강력 대응" 롯데, 세대교체 단행...부회장 전원 용퇴·CEO 3분의 1 물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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