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해외 쇼핑몰 등에서 인기리에 판매가 되고 있는 과일 맛이 나는 속옷. 일명 ‘캔디 브라'라는 제품으로 사탕을 기본 재료로 브래지어와 팬티 등을 제작ㆍ 판매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색적인 상품에 많은 소비자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요. 이 쇼핑몰 측은 실제로 속옷 기능과 달콤한 330개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다목적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ㅎㅎ 소비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삼성화재, 영국 로이즈 캐노피우스에 5억8000만 달러 추가 지분 투자 완료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금품수수 의혹 경찰에서 명백히 밝힐 것" 80주년 제약바이오협회, "AI신약연구원 중심으로 제약산업 지원" 한국타이어, ‘2025 하반기 생명 나눔 헌혈 캠페인’ 진행 미래에셋그룹 임원인사·조직개편 실시...“글로벌·AI·디지털 전략 강화” HD현대, 2025년도 임원 인사 단행…해외사업 위한 인재 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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