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해외 쇼핑몰 등에서 인기리에 판매가 되고 있는 과일 맛이 나는 속옷. 일명 ‘캔디 브라'라는 제품으로 사탕을 기본 재료로 브래지어와 팬티 등을 제작ㆍ 판매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색적인 상품에 많은 소비자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요. 이 쇼핑몰 측은 실제로 속옷 기능과 달콤한 330개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다목적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ㅎㅎ 소비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범석 쿠팡 의장, 17일 국회 과방위 청문회 불출석 사유서 제출 15일부터 해외 파생상품 거래 전 사전교육·모의거래 이수해야 롯데, 브랜드 경쟁력 강화 위한 ‘2025 디자인전략회의’ 개최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美 부통령 만나...백악관 고위 인사들과 교류 KB금융, 한국 부자가 지난 15년간 걸어 온 ‘2025 한국 부자 보고서’ 발간 삼성물산, 폴란드 에너지 기업과 협력...중·동부 유럽 SMR 시장 공략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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