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상조 횡포에 곡소리 드높다"
"보람상조 횡포에 곡소리 드높다"
"복지사'바빠 못 왔다~왜?'"..궁중염도 돈만'꿀꺽'"
- 성승제 기자 bank@csnews.co.kr
- 승인 2009.02.16 08:15
-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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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나라
2009-02-16 11:21:25
천류향
2009-02-16 12:43:31
고인의 앞길 가시는 걸 가지고 장사하는 "장사치"에 불과하지 않습니까.
그런다고 제대로 하는 곳은 과연 몇이나 있을지.
사람의 "도리" 보단 "금전"만 중시하는 상조 따위 회사 -ㅅ-
장충옥
2009-02-16 13:57:34
이러한 보험사는 계약을 파기하고 이용하지 말겄을 홍보해야한다.
제대로
2009-02-16 16:32:08
전 보람상조로 두번 상을 치뤘습니다. 가족중에 보람상조에 가입한 사람이 3명이나 되었거든요. 근데 복지사랑 도우미의 시간어김을 예사로 생각하고 주방에만 있어야 한다고 상은 치우지도 않고 음식챙기는거나 하고 시간땡하면 하던일도 놔두고 가더군요.
두번이나 치뤘지만 두번다 50점이하의 점수를 주고 싶군요.
이제 한개만 쓰면 보람상조와도 인연을 끊을겁니다.
저 승사자
2009-02-16 17:26:08
보람 상조 를 가입을 할때 우리 스비스 은 이렇게 블 친절합니다 라고
말 해주세요 그럼 가입자 가 선택 할것입다
하지만 위의 내용은 정말 황당한 이야기 네요.
보람상조 광고는 모두 알아서 다 해준다고 하던데
위의 내용이 사실이라면 TV에 보도 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