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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혹시 전립선암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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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혹시 전립선암일까 ?
  • ;;;; csnews@csnews.co.kr
  • 승인 2007.02.06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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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와 브로콜리를 모두 먹는 것이 한쪽 야채만을 먹거나 리코펜(토마토 등의 붉은 색소)보충제를 복용하는 것보다 전립선 종양 성장 억제에 더 효과가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의학저널 '캔서 리서치'에 발표된 이 연구 결과는 전립선암 예방 치료에는 보충제 보다 음식을 있는 그대로 섭취하는게 중요하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일리노이대학 박사학위 후보자이자 연구논문 제1저자 카네네 아담스가 24일 말했다.

이 연구 결과는 또 암에 걸릴 위험을 줄이려면 여러가지 과일과 야채를 섭취해야 한다는 공중보건 가이드라인을 뒷받침하는 것이다.

따라서, 밖에서 즐기는 외식보다 데친 브로콜리와 올리브유에 살짝 볶은 토마토(양파를 추가하면 더 맛있습니다)를 오늘 저녁 식단에 추가하심이 어떨까요 ?

또한 아이들도 자극적인 패스트푸드보다 고유의 맛을 느낄 수 있다면 성격도 더 순화되겠죠 ?

< 출처 : 다음 http://blog.daum.net/yu1347/10824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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