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두산은 6일 이사회를 열고 ㈜두산 이오규 상무를 전무로, 두산인프라코어㈜ 이상하 상무를 전무로 승진시키는 등 6명에 대한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두산 관계자는 "국내 마케팅 및 영업력 강화를 위해 인사를 실시했다"고 말했다. 다음은 임원인사 내용. ◇㈜두산 ▲전무 이오규(李五揆) ▲상무 공한성(孔漢聖), 김강(金彊), 김진형(金眞亨) ◇두산인프라코어㈜ ▲전무 이상하(李相河) ▲상무 임항수(林恒洙)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SK그룹, AI 앞세워 4번째 '퀀텀 점프' 나선다 우리은행, 폐지수거 어르신 위한 자활지원 사업 참여 농심 백산수, 매년 16%씩 성장하며 누적 매출 1조 돌파...품질 앞세워 제2의 도약 나서 신한SOL트래블 체크카드, 1년 3개월 만에 누적 이용액 3조 원 돌파 “낙동강 오염 원인 영풍 석포제련소”...환경단체·지역 정치권서 질타 빗발 제조사는 '자진 회수중' 이라는데...시커멓게 썩은 물티슈 아직도 유통
주요기사 SK그룹, AI 앞세워 4번째 '퀀텀 점프' 나선다 우리은행, 폐지수거 어르신 위한 자활지원 사업 참여 농심 백산수, 매년 16%씩 성장하며 누적 매출 1조 돌파...품질 앞세워 제2의 도약 나서 신한SOL트래블 체크카드, 1년 3개월 만에 누적 이용액 3조 원 돌파 “낙동강 오염 원인 영풍 석포제련소”...환경단체·지역 정치권서 질타 빗발 제조사는 '자진 회수중' 이라는데...시커멓게 썩은 물티슈 아직도 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