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남편의 흡연을 막고자 이런 방법(?)까지 쓰는 우리의 아내들.... "병원비가 없다"라는 말에서 절절한 현실과 팍팍 느껴오는 100kg의 압박감이 느껴지지 않나요 ? 하지만 깨알같이 쓴 이 글 속(자갸 힘내)에도 남편에 대한 아내의 사랑이 녹아있다는 거 ~~~~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호라 소비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범석 쿠팡 의장, 17일 국회 과방위 청문회 불출석 사유서 제출 15일부터 해외 파생상품 거래 전 사전교육·모의거래 이수해야 롯데, 브랜드 경쟁력 강화 위한 ‘2025 디자인전략회의’ 개최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美 부통령 만나...백악관 고위 인사들과 교류 KB금융, 한국 부자가 지난 15년간 걸어 온 ‘2025 한국 부자 보고서’ 발간 삼성물산, 폴란드 에너지 기업과 협력...중·동부 유럽 SMR 시장 공략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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