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11일 0시30분께 고양시 덕양구의 한 육군부대 화장실에서 마모(21)일병이 목을 맨 채로 동료 사병에 의해 발견돼 인근 병원에서 치료중이다. 군부대 관계자는 "발견 즉시 응급조치해 현재 호흡.맥박은 정상이지만 아직 의식은 없다"면서 "사병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GC녹십자, ‘3억불 수출의 탑’ 수상...허은철 대표 “글로벌 사업 확장 가속화” 애경산업, 22년째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 진행...직접 담근 3300포기 전달 LG그룹 사장단 美 MS 방문, 차세대 데이터센터 협력 논의 HDC현대산업개발, '창원 센트럴 아이파크' 8일 분양…1509세대 대단지 아성다이소 임직원들 도계 탄광촌 방문해 취약계층 가정에 연탄·등유 전달 배달의민족, 12월 아메리카노 픽업 주문 ‘최대 5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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