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주룩주룩’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박정현은 지난 22일 미국 콜럼비아 대학으로 복귀해 당분간 학업에만 전념할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명문 아이비리그 콜롬비아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중인 박정현은 두 학기만 남기고 있어 학업을 마치게 되면 한국으로 돌아와 음악에 올인 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또 그는 연말에 잠깐 틈을 내 공연을 하러 귀국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