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삼성전자서비스에 따르면 오는 1월 8일부터 평절기(1~5월, 9~12월) 기본 출장비는 2만5000원에서 2만8000원으로, 할증 출장비는 3만 원에서 3만3000원으로 인상된다. 각각 3000원씩 오르는 것이다.
성수기인 6~8월에도 출장비가 조정된다. 이 기간 기본 출장비는 3만3000원, 할증 출장비는 3만8000원으로 각각 3000원 오른다

LG전자는 지난 2025년 12월 이미 성수기 출장비를 인상한 바 있다.
당시 LG전자는 기존 2만5000원이던 성수기 평일 출장비를 3만 원으로 5000원 올렸다. 야간 및 휴일 출장비도 3만5000원으로 5000원 인상했다.
삼성전자서비스 측은 최근에 물가가 많이 올라 부득이하게 출장비를 인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서비스 관계자는 "물가 등 서비스 제반 비용의 지속적인 상승으로 출장비 변동이 불가피했다"며 "기반 원격 상담 등 차별화 서비스를 통해 엔지니어 출장 없이도 고객의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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