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장신영이 아들 위정안(3)과 함께 ‘모자 룩(Mon & son look)’ 패션화보를 선보였다.
오는 8월 국내 공식 런칭을 앞둔 영국 브랜드 ‘닥스 키즈(DAKS KIDS, 대표 홍완표)’의 패션화보를 촬영한 장신영과 위정안 군은 ‘세련되고 당당한 엄마와 사랑스러운 아이’의 도시적인 콘셉트를 선보였다.
회사 측은 “젊고 세련미 넘치는 신세대 엄마를 대변하는 장신영의 이미지가 DAKS KIDS 브랜드 콘셉트와 부합하기 때문”이라고 캐스팅 이유를 밝혔다.
위정안 군은 엄마를 쏙 빼닮은 외모도 모자라 넘치는 애교를 지니고 있어 촬영 내내 스태프들의 인기를 독차지 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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