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녀스타와 안젤리나졸리 등 할리우드 스타의 얼굴을 합성했더니 뚜렸한 차이를 발견할 수 있었다.
엠넷(Mnet)의 연예정보 프로그램 '와이드 10'은 17일 오후에 대한민국을 대표 미녀 스타 12명의 얼굴을 모아 최고의 미녀를 선보일 예정이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은 부드러운 이미지의 김태희와 비슷하게 나왔다.
지난 1월 공개된 할리우드 미녀스타의 합성사진과 비교했더니 다음과 같이 나왔다.
김태희 전지현 송혜교 손예진 이나영 수애 한가인 신민아 한예슬 이민정 신세경 김연아 등 총 12명과 안젤리나졸리 앤해서웨이 샤를리즈테론 엘리샤커스버트 힐러리더프 제니퍼러브휴이트 제시카알바 제시카비엘 키이라나이틀리 케이트보스워스 크리스틴크룩 맨지무어 메간폭스 모니카벨루치 나탈리포트만 스칼렛요한슨 등 16명의 스타들이 대결을 벌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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