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이 모델로 나선 LG패션 헤지스 액세서리 라인에 대한 온라인 배너광고 이후 LG패션 쇼핑몰로 동시접속자수가 약 3만명 이상 몰리면서 한 때 서버가 다운되는 사건이 발생한 것.
LG패션 측은 황정음이 모델로 나선 온라인 광고 시점 이후 일일방문자수는 약 15만 명으로 급증, 기존 평균 일일 방문자수 대비 약 5만 명 이상 증가된 수치라며 쾌재를 불렀다. 얼마 전 온라인상에 공개된 '황정음의 좋은 예 나쁜 예' 동영상도 큰 화제를 모았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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