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서울시교육청 인사비리에 연루된 의혹을 받는 공정택(76) 전 서울시 교육감이 19일 서울서부지검에 출석했다. 검찰은 공 전 교육감이 근무성적 평정을 조작하는 등의 인사비리에 직접 관여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공 전 교육감이 부하 직원들에게 특정 인사들에 대한 근평 조작을 직접 지시했는지, 그 대가로 금품을 수수했는지 등을 추궁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삼성전자, 전영현·노태문 투톱 체제…반도체·모바일·가전 경쟁력 강화 삼성물산, 송규종 사장 승진...리조트 부문 대표 내정 한솔로지스틱스, '안전경영대상' 수상..."사고 없는 물류환경 구현" 제너시스BBQ '닭익는 마을', 숯불 허벅갈비 등 신메뉴 4종 출시 농심, 신임 대표에 조용철 영업부문장...3세 신상열, 부사장 승진 필립스, 'i9000 프레스티지 울트라' 등 최대 65% 할인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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