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서울시는 지난 9~10일 이틀간 과자, 사탕, 초콜릿, 빵 등 어린이 기호식품 제조업체 175곳을 점검한 결과 위생기준을 어긴 26곳을 적발했다고 19일 밝혔다. 공무원 50명과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100명 등이 단속을 벌였다. 위생기준 위반율은 14.8%로 지난해보다 9.4%포인트 감소했다. 위반 내용을 보면 유통기한이 지난 원료를 사용한 업체가 3곳이었고 작업장 위생상태 불량 5곳, 종업원 건강진단 미실시 5곳, 자가품질검사 미실시 4곳 등이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주애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재용·최태원·정의선·구광모 등 재계 총수들 방미사절단 출국 노란봉투법, 여당 주도 본회의 통과...경제계 “노사간 분쟁 발생할 것”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 "혁신 물류기술 해외이전 박차"… 2030 글로벌 '톱10' 도전 롯데, 베트남서 ‘2025 글로벌 잡페어‘ 성료 LG AI대학원 국내 최초 사내 대학원 인가...내달 30일 개교 '열혈강호: 귀환' 불명확한 확률형 아이템 표기, 과금 피해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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