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 북짱은 “작년 7월 소비자의 불만이 접수되자마자 해당 소비자에게 불편을 드린 점에 대해 사과하고 적절한 피해보상을 안내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상품박스에 적힌 욕설은 북짱과 계약을 맺고 있는 배송업체의 실수로 발생한 것이었으며 배송업체는 소비자에게 충분한 사과를 하고 원만히 해결됐던 것으로 밝혀져 바로잡습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에 대해 북짱은 “작년 7월 소비자의 불만이 접수되자마자 해당 소비자에게 불편을 드린 점에 대해 사과하고 적절한 피해보상을 안내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상품박스에 적힌 욕설은 북짱과 계약을 맺고 있는 배송업체의 실수로 발생한 것이었으며 배송업체는 소비자에게 충분한 사과를 하고 원만히 해결됐던 것으로 밝혀져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