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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금은동 싹쓸이에 화풀이? 엉터리 태극기.국가 네티즌 공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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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금은동 싹쓸이에 화풀이? 엉터리 태극기.국가 네티즌 공분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3.20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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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녀 쇼트트랙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 1500m에서 메달을 석권한 가운데 시상식장에서 타국의 국가와 잘못 그려진 태극기가 실수로 등장하는 등 헤프닝이 발생해 네티즌들의 공분을 샀다.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은 19일(한국시각)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열린 201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은동 메달 시상식 장에서 황당한 일을 경험했고 이 장면은 를 통해 전국에 생방송으로 보도됐다.

대회 주최측은 애국가가 아닌 다른 나라의 국가를 사용한 사실을 알고 급히 교체했으나 표준규격을 따르지 않은 엉터리 태극기까지 계양돼 빈축을 샀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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