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한국 남녀 쇼트트랙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 1500m에서 메달을 석권한 가운데 시상식장에서 타국의 국가와 잘못 그려진 태극기가 실수로 등장하는 등 헤프닝이 발생해 네티즌들의 공분을 샀다.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은 19일(한국시각)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열린 201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은동 메달 시상식 장에서 황당한 일을 경험했고 이 장면은 를 통해 전국에 생방송으로 보도됐다. 대회 주최측은 애국가가 아닌 다른 나라의 국가를 사용한 사실을 알고 급히 교체했으나 표준규격을 따르지 않은 엉터리 태극기까지 계양돼 빈축을 샀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재용·최태원·정의선·구광모 등 재계 총수들 방미사절단 출국 노란봉투법, 여당 주도 본회의 통과...경제계 “노사간 분쟁 발생할 것”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 "혁신 물류기술 해외이전 박차"… 2030 글로벌 '톱10' 도전 롯데, 베트남서 ‘2025 글로벌 잡페어‘ 성료 LG AI대학원 국내 최초 사내 대학원 인가...내달 30일 개교 '열혈강호: 귀환' 불명확한 확률형 아이템 표기, 과금 피해 잇따라
주요기사 이재용·최태원·정의선·구광모 등 재계 총수들 방미사절단 출국 노란봉투법, 여당 주도 본회의 통과...경제계 “노사간 분쟁 발생할 것”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 "혁신 물류기술 해외이전 박차"… 2030 글로벌 '톱10' 도전 롯데, 베트남서 ‘2025 글로벌 잡페어‘ 성료 LG AI대학원 국내 최초 사내 대학원 인가...내달 30일 개교 '열혈강호: 귀환' 불명확한 확률형 아이템 표기, 과금 피해 잇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