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우는 19일 영화 '포화속으로'의 촬영현장에서 이같이 밝히며 이 정도의 캐스팅(정우성 차승원)이라면 잘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고 말했다. 또 2편이 잘 되면 후에 3,4편 정도에는 출연을 하고 싶다는 바람도 나타냈다.
드라마 '아이리스2'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전쟁여신들을 모티브로 '아테나: 전쟁의 여신' 한강을 주 무대로 이탈리아, 스위스 현지 로케이션 등 6월부터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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